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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8-02-19
조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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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제는 이별을 준비할 때가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같은 매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이제 날 떠나!!!
가!
이제 지쳤어!
이제 우리 헤어져야할 시간이야...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
무미건조한 매일 너를 보는 난 이제 지쳤어
이제 헤어져야할 것 같아..
그냥 아무말 없이 떠나....
우리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
이제 반복되는 일상은 싫어!
다시는 찾지 않을꺼야
지금까지 고맙지 않단 말은 아니였어...
고마웠어 하지만 이제는 잊을거야
지금까지 너희들과의 사랑은 모두 잊을거야
첨부파일 패밀리토픽_체이스스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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